2017년 첫 레파토리
연극 <무인도 탈출기>
4.2일 부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.
매회 극장을 가득 채워주신 관객여러분 감사합니다.
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또 다시 우린 무인도에서 만날테니 마지막 인사를 전합니다.
"이건 그냥 우연한 꿈같은 이야기야. 곧 잊혀질.
네 마음이 가는대로 선택하면 돼.
그게 이 극의 결말이야. "
_극중 동현의 대사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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