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용전 연출이 출연부터 전 부문에 관여하고 있는데 함께하며 어려운 점은 없는지(웃음).
ㄴ 강찬: 어려운 점이라면 연출로서 저희를 보시면서 무대에서 합도 맞추셔야 하는데 전체적인 지휘를 하시니까 저희와 합을 많이 못 맞춘 게 걱정이었다(웃음). 그런데 10년을 해오신 게 있으셔서 금방 저희와 맞추시더라. 다행히 공연이 재밌게 잘 나온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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